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지무라 타이가 (문단 편집) ==== [[부탁해! 아인츠베른 상담실]] ==== [[Fate/Zero]]의 블루레이 영상 특전인 [[부탁해! 아인츠베른 상담실]]에서는 중학생 버전으로 제자 0호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.《[[Fate/Zero]]》블루레이 특전에서는 드라마 CD와는 달리 [[카네모토 히사코]]가 보이스 담당. 아이리 선생님에게 처음엔 티쨩(Tiger의 T인 듯?)이라 불리다가 갑자기 젯쨩('제로' 호의 '제'를 강조한 듯하다.)이라고 불린다. 일단 자기 소개때 시합 준비를 위해 산속에서 수행 중 모르는 곳으로 날아가서 모르는 싸움에 휘말려서 모르는 사람에게 도움을 받았는데 기억도 없고 이름까지 까먹었다고 한다. 어쨌든 아인츠베른 상담실을 같이 [[http://www.fate-zero.jp/movies/trailer01.html|찍었다]]. 역시 사부처럼 원본과는 별 관련…없나? 충격과 공포에 떤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고 한다. || [[파일:attachment/후지무라 타이가/7474_1331205474_8fL2IPcPVCoRUdvB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attachment/후지무라 타이가/7474_1331205474_AgmQf9lTRSLP1z9y.jpg|width=100%]] || 여기서 [[토오사카 토키오미|수염남자]]를 은근슬쩍 디스했다. 단지 와인만 마시는 사람은 아니였구나……라고. 훗날 제자 0호는 스승이 되어 [[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|제자 1호]]를 가르치게 되었다. 하의는 [[부르마]]만 입고 있다. [[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|제자 1호]]도 타이가 도장에서 부르마 차림으로 나온다. 이 때 키리츠구에 대해 '''눈이 죽어있다'''라던지 '''정정당당하지 못하다'''다면서 비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, 훗날 그 [[에미야 키리츠구|눈이 죽어있고 정정당당하지 못한 사람]]을 짝사랑하게 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참으로 아이러니하다(?) 하지만 이는 키리츠구가 원래 암울한 기운을 팍팍 풍기고, 타이가 역시 첫 인상은 조금 안 좋지만, 만나보지도 않은 사람을 함부로 평가할 수 없다며, 판단을 미루었다. 이 때 타이가 왈, "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우선 원인을 알아야 한다. 원인이 어찌할 도리가 없을 정도라면 '''힘으로 파괴해야 한다!''' 저희 아버지의 첫번째 명언입니다". 그 밖에도, 후지무라 가문에선 내분이 1주일에 1번씩 일어난다고 한다. 어디까지나 특전 영상이니 진지하게 생각할 건 아니지만, 타이가 도장에 제자 1호로 등장했던 이리야스필처럼 어디까지나 같은 인물이지만 본편의 인물과는 다른 인물이라 할 수 있다. 본편의 타이가는 성배전쟁에 대해선 손톱만큼도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에. BD 2번째 버전에서 결말이 나오는데, 일단은 타이가 도장과 동일인물인 듯 하다. 산에 수행하러 왔다가 밥이 목매여서 임사 체험 중 성배의 내부(아인츠베른 상담실)로 흘러갔다 아인츠베른 상담실의 간판을 받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